방콕콘도와 떠나는 태국 후아힌 여행
- psk5791
- 2019년 4월 29일
- 2분 분량
방콕콘도와 떠나는 태국 후아힌 여행
안녕하세요..방콕콘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태국은 여전히 많이 더워요..
최고로 더운 계절이죠....4월 5월달민 되면 더워요
저도 이 더워를 피해 오늘 1박2일 홀로 여행을 떠납니다.
태국분들의 최고의 휴양지이기도 한곳입니다..
태국 방콕에서 약 3~4시간거리에 위치해 있는 후아힌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고고고 갑니다 후아힌으로~~~~~~~~~~~~
방콕콘도 장.단기 임대문의.및 밤문화케어 문의 환영합니다
카카오톡: bre7080 으로 문의주시면 친철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정말 더워요....차 에어컨 빵빵하게 켜고 출발합니다 후아힌으로
방콕에서 출발하여 시원하게 달릴수 있는 고속도로 집입했는데 이게 왠일
얼마가지않아 토요일 오후 방콕의 차량 정체가 시작이 되네요
그래도 얼마가지않아 조금씩 차량이 속도를 내기 시작합니다.
가다서다 반복하면서 방콕 출발 한지 약4시간 만에 후아힌에 도착했습니다.
여행의즐거움이라고 할까요 오다가 휴계소에 들러 화장실 헌번가고 태국국수 한그릇하고 도착한 시간입니다.

드디어 후아힌 호텔도착 아고다로 예약을 했습니다.
(두짓타이 후아힌 호텔)제가 예약을 하고나서 갑자기 예약금액이 올라가더라구요..
ㅎㅎ 미리 예약을 잘했다는 생각..아 도착하니 진짜 호텔 정말좋습니다.
5성급호텔이라 정말 좋긴 좋네요 .입구부터 화려한 호텔이 한눈에 확 들어오다라구요...
친철한 호텔직원분들 그리고 프론트에 이쁜 호텔 여성직원분들.
아름다운 목소리로.(싸왓디 카) 반갑게 맞이해 주네요
나는 바로 싸왓디 캅~~ㅋㅋ
예약확인하고 방으로 고고~
아름다운 태국여성분이 직접 호텔 룸 안내 ㅎㅎ 기분 좋았습니다...
헐~~~ 대박 룸이 G층으로 가길래 왠 지하 왜 밑으로 가지하고 방을 열고 들러가는데~~~~~ 우 와~~~~ 대박
수영장과 바로 연결이 되어 방이 였던 겁니다...기분 짱 이였습니다


제룸에서 커텐을 열고 문을 열고 나가면 바로 수영장입니다.
가방을 두자마자 바로 나왔죠.수영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고
또 수영장 바로앞에는 아주 아름다운 바다가 바로 앞에 있더라구요..
정말 황홀했습니다.정말 좋구나. 많은 태국분들과 가족분들이 수영을 즐기시고 계셨습니다..
나도 들러가고 싶었지만 전 맥주병이라...ㅎㅎ 수영을 못해서 그냥 논요기만ㅋㅋㅋㅋㅋ



바다와 호텔이 같이...정말 아름답습니다.
아주 조용한 바다 파도소리만 들려오고 한쌍의 연인만이 바다에서 즐기는모습..
저도 들어가고 싶지만 수영을 못하는 관계로...사진만 ㅋㅋㅋ찍었습니다

더운 동남아서 인지 바닷물이 따뜻합니다..
이래저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고 다시 방으로 컴백
오랜만에 긴 시간을 운전해서 인지 피곤하다라구요..
방에서 잠시 쉬었다가 저녁에 저녁먹어러 야시장으로 갈것이라 조금 휴식을 취하고
야시장으로 고고 합니다

후아힌에 위치하고 있는 야시장에 도착했습니다.규모가 좀 크더라구요.
먹을거리.볼거리. 쇼핑할수있는 것이 아주 많이 있더라구요,
방콕에 있는 야시장과 다를게 없어 보이지만
왠지 그래도 방콕야시장과 좀 다른기분 이라고 할까요..
아무리 둘러봐도 외국여행객분들은 보이지않고 한국관광객분들도 보이질 안는것같습니다.
저 혼자 한국사람,,ㅋㅋㅋㅋㅋ




식사를 마치고 둘러보는데 무대가 있고 뮤지컬 공연을 하더라구요...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뮤지컬 공연하는것 같은데요
잠시나마 태국의 뮤지컬을 감상을 해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보시라고 동영상을 찍어서 올려드립니다
헉 동영상이 너무커서 올라가지 않습니다...이룬 ㅜㅜㅜ

아 지난밤너무 피곤해서 일찍 취침을 했습니다
진짜 꿀잠을 잔것 같습니다.일어나니 기분이 아주좋았습니다.
그래서 아침일찍 바로 앞에 있는 후아힌 해변에 산책을 하고~
산책후 호텔 조식을 먹기 위해서 식당을 갔습니다.
5성급이라서 그런지 호텔조식이 아주 깔금하게 잘되어 있었습니다.
다양한 음식들이 많이 있구요..
이른 아침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계셔서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한마디로 짱 이였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호텔 체트아웃을 하고 방콕으로 돌아오는 길에 위치하고 있는
차암해변에 들러서 잠시쉬어 가기로 하고 차암해변에 도착했습니다..
여기도 많은 사람들이 바다에서 수영를 즐기고 계시더라구요..
파타야 처럼 해변에 파라솔 자리를 빌려서 않아야 하는데요..
조금 비싸더라구요 자리가 없어 10인자리 400밧 헉`....깍아서 300밧에 않았습니다..
차암의 해변을 즐기면서 약 2시간의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난후
방콕 나의 집으로 컴백 하기위해 고고~~~~~~~



여기까지 나의 주말 1박2일의 후아힌 여행을 마칩니다.
후아힌에는 관광지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
저는 날씨가 너무 더운 관계로 모두 페스하고.. 다음에ㅎㅎ
후아힌에 오시면 꼭 많은 관광지가 있어니 둘러보시기들 바랍니다.
다음시간에도 태국의 아름곳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저희 두서없는글 끝까지 봐주신 븐들께 감사드립니다.
또 저의 블러그를 방문해 주셔서 한번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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