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콘도 55와 함께 떠나는 태국여행
- 방콕콘도 55
- 2018년 6월 1일
- 2분 분량
방콕콘도 55와 함께 떠나는 태국여행
안녕하세요..방콕코도.방콕숙소을 운영하는 주인장 방콕콘도 55입니다.
이번에 안내해 드릴곳은 태국 남부지방에에 위치해있는 뜨랑이라는 곳입니다.
지금부터 방콕콘도 55와 함께 뜨랑으로 떠나보겠습니다...

뜨랑은 태국 방콕에서 828km떨어진 안다만 해 끄라비 주 아래에 위치하고 있는곳입니다.

푸껫.끄라비에 비해 천연의 이곳은 천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섬인 꼬묵,꼬끄라단
꼬 응아이 등지로 가려고 하는 여행자들이 이곳 뜨랑으로 많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이곳 뜨랑 타운자체는 별다른 볼거리는 없습니다만 중국의 푸쩌우에서 이주한 사람들이 이루어진
꼬삐.까놈 찐 등 음식의 문화는 눈여갸 볼만합니다

뜨랑의 주변의 섬중에 육지와 가장 가까운 섬 빡멩 선착장에서 배로 30분 가량 떨여져 있습니다.
육지와 가깝기는 하지만 꼬 묵은 천혜의 아름다음과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입니다.
뜨랑의 섬의 동쪽에는 수상 가옥 형태의 무슬림 어촌 마을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또 섬의 서쪽에는 절벽과 해안선이 만나 멎진 절경을 보실수 있습니다. 특히 에메랄드 동굴이라 불리
고 있는 탐 모라콧 에서는 네가 마치 천국에 들어온 듯한 환상적인 경험을 채험할실수 있습니다

탐 모라콧은 동굴 내부에는 천연의 해변을 지니고 있는 해변 입니다. 동굴 내부에 다양한 식물들이 자
라나고 있고 동굴 위로는 구멍이 뚫려 있어 원형의 하늘을 볼실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동굴 내부가 어두워 손전등을 준비해야 합니다.보트 투어를 여행사에 신청하시면 여행사에서
손전등을 준비해 줍니다.

꼬 묵은 주변 섬들에 비해서 규모가 커 숙소도 아주 발달이 잘되어 있는 곳입니다.
또한 여행자들에 맞는 저렴하고 방갈로도 많아 배낭여행자들이 묵기에는 좋은 곳입니다.
그리고 꼬 묵으로 가려면 빡멩 선착장이나 쿠안뚱꾸 선착장을 가야만 합니다.
뜨랑 타운에서 버스로 1시간3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꼬 묵을 가실경우 빡멩 보다는 쿠안
뚱꾸 선착장에서 보트를 타는 가시는게 섬까지 빠르게 갈 수 있습니다.
선착장에서 꼬 묵 선착장까지 보트로 3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뜨랑 타운에서 빡멩까지는 미니버스가 수시로 다니고 있습니다.
타논 훼이 욧 에서 30분 마다 출발하며 요금은 편도 50B입니다.
쿠안뚱꾸 선착장까지는 뜨랑 타운에서 썽태우가 다니고 있는데 외국인이 타기에는 매우 불편하니 잘
생각해보시고 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썽태우는 오전 10시경에 뜨랑을 출발합니다.

각 선착장에서 꼬 묵까지는 긴 꼬리 보트를 타야합니다.
보통 오후 12~1시를 전후 해 보트가 출발합니다.
섬에서 쿠안뚱꾸로 나가는 보트가 있는데 아침 7시에 출발합니다.
만약 정기적으로 운행하고 있는 보트를 놓치시면 긴 꼬리 보트를 전세내어서 가셔야 합니다.
대부분 여행자들은 여행새를 톨해서 오시기 때문에 여행사에서 준비해주는
미니 버스오 보트가 연계되어 있는 교통편을 이용하는 편입니다.

섬 내에서도 오토바이 택시와 보트로 이동하실수 있습니다.

꼬섬 동쪽의 선착장에서 핫 파랑까지 가실려면 약 2km 거리로 걸어서 40분정도 가셔야 합니다.
꼬 묵의 리조트에서 선착장까지는 걸어서 15분 정도가 걸립니다.

오토바이 택시는 선착장 앞에서 바로 타실수 있습니다. 보트는 택시처럼 운행되지 않고 있습니다만
숙소에 문의, 원하는 목적지까지 요금을 흥정해서 가실수 있습니다.
방콕콘도 55와 함께 떠나는 태국여행 뜨랑 이였습니다.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태국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Komentarze